서브비쥬얼

 Home 연구원소식 GJERI 뉴스 포토뉴스

포토뉴스

작성일 : 20-06-23 15:43
게시판 view 페이지
팬데믹 시대, 고용·관광·환경 대응 패러다임 변화 필요하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37


 
팬데믹 시대, 고용·관광·환경 대응 패러다임 변화 필요하다
 
- 코로나19는 경제변화, 관광산업, 기후변화와 얽혀있어딜레마 해결해야
- 광전연 주관 Post COVID-19, ‘충격과 전환토론회열려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드는 뉴 노멀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달라진 사회, 경제적 환경에 대한 대응책을 찾기 위해 지역사회 내부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광주전남연구원이 주관·주최한 Post COVID-19, ‘충격과 전환토론회에서는 총 3회에 걸쳐, 지역사회의 일상적 삶을 회복하기 위한 대안이 모색됐다.
 
지난 623일 광주광역시의회 예결위회의실에서는 3회차 Post COVID-19, ‘충격과 전환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고용과 일자리분야, 환경, 생태분야, 문화관광분야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고용 영향과 대응방향, 기후위기에 대응한 광주·전남의 녹색전환 전략, 지역관광의 영향 및 대응방향이 논의됐다.
 
광주전남연구원 임형섭·조승희·문창현 박사의 주제발표에 이어, 여영숙(호남대 관광경영학과윤진호(광주과학기술원 지구환경공학부이수열(전남대 경영학부이은수(광주대 호텔관광경영학부형광석(목포과학대 사회복지과)교수의 토론이 진행됐다.
 
지정토론 좌장을 맡은 조창완(광주전남연구원) 연구본부장“1차 토론회인 69일에는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700만명이었는데, 2차 토론회가 열렸던 616일에는 800만명, 3차 토론회가 열리는 오늘은 안타깝게도 900만명을 돌파했다고 하며 이번 토론회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전세계 코로나19 상황과 지역사회의 감염병 대비를 위한 공론장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23 3차 전체.jpg

 
 
상생과 연대정신 살리는 지역 고용제도필요하다
<고용·일자리분야> 지정 토론에서는 임금과 근로시간, 고용안전, 산업안전, ·생활 균형 등을 지역 전체 근로자에게 적용하는 제도인 지역고용제도’(가칭)에 대해 추진체계 변화가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다. 또 광주와 전남이 상생과 연대정신을 되새기며 지난 5월 광주 하남공단의 노동자 김재순씨의 사망사고등 취약계층의 노동환경에 관심을 갖고 우리 사회가 노동 안전문제에 대해 선결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우리는 기후 변화를 남일처럼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환경·생태분야> 에서는 기후 변화에 그린 뉴딜정책으로 자신의 일로 여기는 현실적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항상 진행되는 기후 위기 대응책인 이명박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광주의 탄소배출 대응 정책에 대한 검토도 필요한 시기라고 주장했다.
 
패러다임 전환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추구해야
<문화관광분야>에서는 관광은 지구 환경 오염에 큰 기여를 했던 산업이었다, 이번 코로나19가 지난 후에는 소규모·힐링·웰니스 관광을 장려하는 등의 지속가능한 관광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는 전망이 있었다. 또한 미국처럼 국내관광위주 정책을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목표를 둔 새로운 패러다임의 관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20200623 코로나3차 (2).jpg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도전과 응전을 역사관으로 말했다. 문명은 도전과 이에 대한 대응이라는 상호작용을 통해 발전한다는 것이다. 개인이나 조직, 국가는 끊임없이 문제에 봉착한다. 봉착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법에 따라 개인, 조직 국가의 운명이 갈린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번 3회차에 걸친 광주전남연구원의 토론회는 감염병 위기라는 '충격'을 '전환'으로 바라보는 인식 변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Post COVID-19, ‘충격과 전환토론회」는 총 3회차에 걸쳐 공무원, 전문가, 연구자 약 200여명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