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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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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갯벌법 시행 블루이코노미의 기회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9
첨부파일 [보도자료] 갯벌법 시행 블루이코노미의 기회다 20200721.hwp (26.5K) [3] DATE : 2020-07-21 09:28:22
갯벌법; 전남 블루이코노미 기반의 기회로 활용
전남갯벌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새로운 가치인식 필요
광주전남정책Brief통해 생태계기반 갯벌프로젝트 로드맵 등 마련 제안
 
 
갯벌법시행을 전남 블루이코노미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블루 관광과 블루 농어촌 등 블루이코노미의 토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갯벌 및 그 주변지역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복원에 관한 법률(갯벌법)은 갯벌 등의 관리·이용에 관한 기본원칙과 추진방향 등을 포함한 기본계획 수립, 5가지 유형의 갯벌관리구역 지정, 갯벌복원사업 시행, 갯벌생태관광 육성 등을 위해 20201월 시행됐다.
 
광주전남연구원 김동주(선임연구위원박은옥(연구위원)<광주전남정책Brief>를 통해 전남갯벌의 중요성 인식, 새로운 가치 재평가, 생태계기반의 이용·관리를 통해 전남 블루이코노미의 토대 마련을 제안했다.
 
갯벌법은 단순한 갯벌의 보호와 보전을 강조한 정책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갯벌이 제공하는 다양한 생태적 가치와 서비스 기반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제정됐다. , 갯벌법이 생산적이고 건강한 갯벌을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정됐기 때문에 법 시행과 더불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시각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전남의 갯벌면적(1,053.7)은 국내 갯벌면적(2,482.0)42.5%, 특히 신안갯벌은 갯벌대상 습지보호지역의 77.4%로 가장 넓어 국내·외적으로 대표성을 갖는다. 즉 단일 습지보호지역으로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최고의 갯벌이다.
 
갯벌은 해양생물 산란·서식장, 재해완화, 기후조절, 오염물질 정화 등의 본질적 기능뿐만 아니라 수산물 생산과 관광과 레저 등 사회경제적 기능과 가치가 제고되고 있다. 이는 곧 기존의 단편적 이용과 개발보다는 갯벌의 다양한 가치평가와 더불어 이를 토대로 생태계 기반의 지속 가능한 이용으로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김동주(선임연구위원박은옥(연구위원)은 갯벌법 시행이 전남갯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블루이코노미 기반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위해서는 전남갯벌의 특성을 반영한 생태계기반의 이용계획과 청정 갯벌지정과 생산 수산물에 대한 청정 수산물표시의 선점을 제언했다.
 
또한 갯벌에 대한 인식 전환과 가치 재평가를 통한 지속가능한 갯벌 생태계를 만들어 블루 농수산과 블루 투어 등의 블루이코노미와 연계한 갯벌 프로젝트 로드맵 마련을 강조했다.
 
광주전남연구원 김동주 선임연구위원은 전남갯벌은 지역민의 생활과 삶의 공간으로서 중요한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고, 국민 레크리에이션의 활동공간으로서 기능과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 “블루이코노미 기반의 기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