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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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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전 리더스 Info> 참여와 소통의 장, 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4
첨부파일 [보도자료] 광전리더스 INFO139_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_20190521.hwp (26.5K) [4] DATE : 2019-06-04 10:40:51
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 활용성 높여야
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을 주민 참여와 소통의 장으로 적극 활용 필요
광전연,광전리더스 Info참여와 소통의 장, 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발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소통하는 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의 활용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성수) 한경록·심미경 책임연구위원은 <광전리더스 Info> ‘참여와 소통의 장, 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에서 모든 메뉴가 사용자중심을 지향하면서 주민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접근성’, 주민 누구나 정책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토론하는 개방성’, 주민의 결정은 실천된다는 믿음을 형성하는 신뢰성측면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개선해 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 활용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개방성과 연결성을 바탕으로 주민 다수의 참여를 가능케하고 속도와 규모 면에서 연대 확장의 용이성을 높이면서, 주민들은 단순히 정책결정 수혜자의 입장에서 벗어나 정책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정책을 건의하는 적극적인 주체로 변화하고 있다.
미국, 프랑스, 스페인, 에스토니아 등 세계 각국에서 플랫폼을 도입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민선7기 들어 여러 지자체에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거나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는 3월부터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면서 정책을 만들어 가는 숙의형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인 바로소통 광주의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 누구든지 제안부터 공감, 토론, 심의, 실행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생활 속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있다.
전남은 2월에 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정의 주요정책 및 현안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쌍방향 소통을 강화해 새로운 전남도정을 구현하고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홈페이지 구축으로 주민참여 활성화, 플랫폼 구축 후 시범운영 기간에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홍보 강화, O2O(Online to Offline)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정책 의사결정 과정 참여 지원, 주민의 지자체 행정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위한 시스템적 기능 구현, 향후 빅데이터 분석 기능을 추가하는 등 연차별 시스템 고도화 추진, ·관 협력 거버넌스를 통한 지속가능한 디지털 민주주의 문화 조성 및 확산을 제안했다.
특히 단순히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지자체에 제시하는 공모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와 토론 기능을 중심으로 온라인 공간의 실시간성, 양방향성과 같은 특성을 살려 주민들의 힘을 모으는 소통 광장의 역할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경록 책임연구위원은 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을 잘 구축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이제는 어떻게 하면 주민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