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비쥬얼

 Home 연구원소식 보도자료

보도자료

작성일 : 17-08-23 10:42
게시판 view 페이지
[보도자료] <광전리더스 INFO> 제63호 발간: 금호타이어 해외매각에 따른 지역경제의 손실효과와 대응방안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37
첨부파일 [보도자료] 광전리더스 INFO 제63호_금호타이어_F.hwp (48.0K) [14] DATE : 2017-08-23 10:42:36
금호타이어 매각 신중히 검토해야

 생산량 30% 감축 시 광주전남 생산감소유발효과 9천139억원, 고용감소유발효과 2천278명
 핵심기술 유출 가능성 사전 방지제도 마련 필요
 광전연,『광전리더스 INFO』발간
 

□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으로 생산량 30% 감축할 경우 광주전남 생산감소유발효과는 9천139억원, 고용감소유발효과 2천278명으로 추정됐다.

□ 또한 광주공장과 곡성공장의 생산량을 100% 감축할 시 광주와 전남의 생산감소유발효과는 각각 1조5천625억원과 1조4천838억원으로 예상돼 해외매각에 대한 신중한 재검토가 요구되고 있다.

□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성수) 김봉진 책임연구위원은 <광전리더스 INFO>‘금호타이어 해외매각에 따른 지역경제의 손실효과와 대응방안’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금호타이어 해외매각은 첨단 및 방위산업의 기술 유출, 투자감소로 인한 경쟁력 하락, 생산량 감축 등 지역 및 국가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 김봉진 책임연구위원은 “기술수준 및 시장경쟁력이 더 낮은 해외기업에 매각할 경우 평균 30% 생산 감축이 발생되며,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효과는 전국적으로 생산감소유발효과 2조1천846억원, 부가가치감소유발효과 6천309억원, 고용감소유발효과 7천558명이 발생될 것으로 추정됐다”고 밝혔다. 이 중에서 광주의 생산감소유발효과는 4천688억원, 부가가치감소유발효과는 964억원, 고용감소유발효과는 1천458명이며, 전남의 경우 각각 4천451억원, 1천326억원, 820명이 유발될 것으로 그는 추정했다.

□ 이는 광주GRDP의 1.44%, 전남GRDP의 0.68%에 해당되는 큰 규모로, 저성장시대의 지역경제에 부(-)의 영향을 줄 것이라는 관측이다. 최근 5년간(2011~2015) GRDP실질성장률은 광주 2.7%, 전남 1.9%인 것으로 조사됐다.

□ 특히,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광주와 전남의 곡성공장을 100% 감축할 경우 전국적인 생산감소유발효과는 7조2천820억원이며, 부가가치감소유발효과 2조1천031억원, 고용감소유발효과 2만5천194명으로 추정했다. 이중 광주와 전남의 생산감소유발효과는 각각 1조5천625억원, 1조4천838억원이며, 부가가치감소유발효과는 3천213억원과 4천420억원, 고용감소유발효과는 4천860명과 2천734명으로 추정했다.

□ 이와 관련 김봉진 책임연구위원은 “금호타이어가 기술력 및 시장경쟁력이 더 낮은 해외자본에 매각할 경우 편법을 동원한 기술유출로 인해 국내 생산제품의 시장경쟁력이 하락할 것”이라며 “해외 매각을 신중히 재검토하고, M&A 등에 의한 핵심기술 유출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