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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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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연-중국 산시성사회과확원 간 국제포럼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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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문화교류 증진 전략’ 국제포럼 개최
 

 광전연-중국 산시성사회과학원 연구교류‧협력 다져
 6일 오후 3시 광주전남연구원 상생마루…한중 청소년 문화브릿지 구축사업 등 세부사업 제시
 
 
 
한‧중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중국문화의 태동지역인 중국 산시성과의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국제포럼이 열렸다.
 
 6일 오후 3시 연구원 상생마루에서‘한‧중 문화교류 증진 전략’을 주제로 양 국 문화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추진방안을 도모했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지난해 11월 광주전남연구원이 중국 산시성사회과학원)과 교류협정(MOU)을 체결한 이후 연구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가 지닌 파급력에 대한 양 국‧지역 간 상생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시간이다.

특히, 한‧중 수교 25주년이 갖는 의미를 공유하고, ‘문화’를 구심점으로 미래 공동번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경진동 산시성사회과학원 문학소장은‘한‧중 싱크탱크 문화교류의 길 모색’이라는 발제에서 집단지성의 협력 문제에 초점을 두고 4가지 문화교류 증진 방안을 제시했다.

경진동 소장은 먼저 양 국의 문화 차이 발굴을 통한 새로운 문화에 바탕을 둔 신영역의 개척과 콘텐츠 교류를 제안했다.

이어 ▴모두가 이해하는 문화 전달 방법 도입의 문화 교류 성과 극대화 ▴문화교류 내용의 명확화 ▴상호 상시적 문화교류를 통한 문화자원의 분배와 공유 등을 제시했다. 

문창현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광주‧전남-중국 산시성 문화교류 증진 방안’이라는 주제를 통해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주요 추진사업과 이에 대한 사업별 세부 실행 방안을 내놓았다.

문 책임연구위원은 추진사업으로 ▴한‧중 문화예술 교류네트워크 구축사업 ▴한‧중 펑요우 관광객 상호방문사업 ▴한‧중 청소년 문화브릿지 구축 사업 등을 제안했다.

이날 이중원 산시성사회과학원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산시성사회과학원과의 교류협정 체결 이후 상호 인적교류와 학술국제새미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기쁘다”며 “오늘 포럼을 통해 양 지역의 발전 및 교류의 초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은 한‧중 양국은 지리적 인접성 등을 토대로 경제협력 및 교류활동을 활발히 진행해 왔으며, 이번 포럼은 이러한 협력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럼에 앞서 광주전남연구원과 중국 산시성연구발전협회는 상호협력 및 교류를 업무협정(MOU)을 맺고, 공동연구 및 국제학술세미나 등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