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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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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한 여수~남해 해저터널 조기추진 대토론회 개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0


"여수남해 해저터널, 국책사업으로 추진해야"

·호남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한 여수~남해 해저터널 조기추진 대토론회

 

  국도 77호선 해상 구간에서 유일하게 연결되지 못한 전남 여수시와 경남 남해군 두 지역을 연결할 해저터널 실현을 위해 각 시도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였다.

  

  주승용 국회부의장이 주최하고 여수시·남해군·광주전남연구원·경남발전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여수~남해 해저터널 사업의 조기 추진 필요성을 확인하고 사회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광주전남연구원 조상필 선임연구위원과 경남발전연구원 하경준 연구위원은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필요성과 추진전략’, ‘남해-여수 해저터널의 효과 및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조상필 선임연구위원은 여수-남해 해저터널은 지역균형발전과 동서화합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사업이며, 터널이 완성되면 여수-남해 간 30분대 생활권이 형성돼 관광 시너지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한다해저터널 건설사업을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추진하고, 낙후지역은 예비타당성 평가방법을 별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하경준 연구위원은 남해-여수 해저터널은 남·서해안 해상관광 교통로인 국도 77호선의 마지막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상징성이 있고, 남해군청-여수시청 기준으로 최대 1시간의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실용성·경제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여수시와 남해군은 지난 1998년 여수와 남해를 연결하는 도로건설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정부에 사업을 건의했지만, 예비타당성조사 경제성 미달로 2006년 제4차 국토건설 5개년 계획에 사업이 반영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두 시군은 제5차 국도건설 5개년 계획(2021~2025)에 해저터널 건설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