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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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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에너지밸리 성과 내실화를 위한 대토론회 개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81


혁신도시 시즌 추진에 따른 에너지 추진 현황 진단 및 협력 방안 논의

광주전남 에너지밸리 성과 내실화를 위한 대토론회

 

  광주전남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성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마련됐다.


  613일 광주전남연구원 상생마루에서 진행된 광주전남 에너지밸리 성과 내실화를 위한 대토론회는 광주전남연구원, 광주매일신문, 광주테크노파크, 전남테크노파크 공동 주최·주관으로 열렸으며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일반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에너지밸리 추진현황 및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발표에 나선 조계철 한국전력공사 부장은 에너지밸리 추진배경은 참여정부의 국가 균형발전 계획에 따라 한전의 지방이전, 에너지산업의 집적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의 신성장동력 창출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시즌(2015-2018)때는 추진 주체가 기관별 추진이었다면 시즌(2019-2020)에는 한전-지자체 합동으로 기업 유치도 500개로 200여개사가 더 늘어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양승학 호남대 교수는 광주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계획발표를 통해 광주전남 지자체간 원할한 공동 협업체계를 구축해 정책 공조강화와 합리적 역할분장으로 국내 에너지 융복합산업의 대표적 모범사례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창호 전남대 교수는 전남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방안발표에서 전반적으로 전라남도 내 소재하는 에너지기업은 후방산업에 집중되어있다는 분석결과와 함께전라남도는 에너지밸리와 연계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을 기업의 관점에서 접근하되, 타 지역과 차별화된 지속가능한 에너지산업 육성정책 방향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곽행구 광주전남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을 좌장으로 박기영 순천대 교수, 박웅희 광주전남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장, 부성재 한국샌상기술연구원 박사, 이남 나주혁신산단협의회장, 이민준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이 참석해 에너지밸리 관련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